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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초꾼의 산야초건강원(산나물/약초/버섯)

이중환2

(이중고) 소화기 계통에 도움되는 "이중고" 이중고 만들기 모든 소화기에 도움되는 약초 반갑습니다. 약초꾼 참살이 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인 코로나19로 하루 평균 20명 정도가 사망한다는 사실이 늘 가슴이 아프게 하는 요즘 다들 무사하기만을 기도해 봅니다. 한국인이라면 많은 분들이 소화기관련해서 건강관리에 고생을 많이 하십니다. 특히 이 중에서도 음식이 역류해서 생기는 역류성 식도같은 경우는 쉽게 낫지도 않는 골치가 하픈 일 입니다. 저도 한때는 신경성 때문인지 일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몇 년을 고생 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위장에 문제가 있나 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차도가 없어 포기하고 있다가..... 우연히 검사를 받아보니 역류성식도라 하네요. 이로 인해 위액이 식도를 건더러 생기는 건강문제 하네요. 제가 병원에는 잘 안 가지만 이 의학.. 2021. 1. 22.
자료: 이중탕 이중고(二中膏) 이중탕(二中湯) 인삼탕(人蔘湯) / 이중환(二中丸) 인삼 ㆍ 감초 ㆍ 백출 ㆍ 건강 각 3g을 600ml의 물에 넣어 반이 되도록 달여 100ml씩 3회로 나누어 먹는다. 이것을 환으로 만들면 이중환이 된다. 인삼(人蔘) 6.0 / 백출(白朮) 6.0 / 감초(甘草) 6.0 / 건강(乾薑) 6.0 [ 出 典 ] 傷寒論 ◎ (藿亂病編) [藿亂, 頭痛 發熱, 身疼痛, 熱多欲飮水者, 五 散主之. 寒多不用水者, 理中丸主之.] [곽란으로 두통이 있고 열이 나며 통증이 심하고, 심한 열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고 싶으면 오령산을 사용하고, 속이 차서 물을 마시고 싶지 않으면 이중환을 반드시 사용한다.] ◎ (差後勞復病編) [大病差後, 喜唾, 久了了者, 胃上有寒, 當以丸藥溫之, 宜理中丸] [큰 병이 나.. 2021.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