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수액1 (약초) 다래열매가 주렁주렁!!!! 다래 열매 가을철 능이버섯 산행을 하다 보면 머루랑 다래랑 말이 있듯이 다래 열매를 볼 수 있습니다. 간식으로 먹어도 달달한 맛이 있어 먹기에 좋아요. 산이 주는 선물입니다. 다래는 봄이 오면 다래순을 채취할 수 있고 이렇게 가을이 되면 열매를 먹을 수 있고 약초로는 뿌리와 줄기도 사용하는 좋은 나무입니다. 한방에서는 다래 열매를 건조하여 만든것을 '미후도'라 부르기도 합니다. TIP 다래열매 채취 산행하다가 계곡이나 돌무더기 산을 타다 보면 다래나무가 보이고 다래 열매가 많이 보입니다. 그럼 다래 열매를 따서 가져와 채반에 건조하면 자연적으로 열매가 익어 달달한 열매가 되어 먹기에 좋습니다. 때로는 손으로 살살 굴러서 몰랑하게 만들면 더 빨리 익기도 합니다. 맛이 좋고 건강에 좋어니 힘들더라도 다래 열.. 2020.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