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몽둥이1 두릅이 없어 다래순하고 왔습니다. 언제 : 2011년 5월 6일 금요일 어제는 가족들하고 좀 나들이 하고 산나물하러 산향기님과 함께 멀리 장거리 산행을 다녀 왔습니다. 두릅산행은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일등만 있고 이등은 없다"는 진리에 가깝지요. 타이밍을 놓쳐 흘린 이삭줍기나 할 요랑으로 산행지를 올랐습니다. 그래도 한베낭은 하.. 2011.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