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채류 파종
올해 두 번째
쌈채소 씨앗 파종을 했습니다.
상추나 치커리 같은 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쌈채소가 떨어지지 않게 계속 재배를 해야 합니다.
"쌈채란~쌈으로 먹는 채소"
비도 오고
어디 가기는 어럽고 하여
냉장고에 침종 후 저온 휴면 처리 중인 씨앗을
포토 트레이에 파종을 했습니다.
포토에서 25일정도 자라면
본밭에 이식작업을 하면 되는 지라
처음 심은 쌈채 하고 한 달 뒤에 교체하면 되겠습니다.
매실이 익어가고
예전에는 매실이 인기가 좋아
너도나도 매실나무를 심어 매실발효액을 담았지만
몇 년 전에 TV에 발효액이 심하게 공격당하고 난 뒤로는
매실이 인기가 사라지고 매매가 안되어 애물덩어리가 되었습니다.
방송이라는 것이 정말 얼마나 무 서븐지 또 한 번 알았지요.
전 그 많든 매실나무를 다 베어내고
이 딱 한나 무만 살리어 저희 가족 먹을 것만 만듭니다.
조만간에 매실을 수확해서 매실발효액을 만들겠습니다.
인자 시작인
첫 번째 심은 쌈채류
다양한 치커리와
상추가 오늘도 열심히 자라주고 있습니다.
성장 속도를 보니 이틀에 한 번씩 먹어야 할 듯싶습니다.
이렇게 먹다 보면 쌈채소가 수명이 다 되어 갈 수 있어
오늘은
추가로 올해 두 번째 쌈채를 파종했습니다.
첫 번째 다 먹어 갈 때쯤이면 두 번째 파종한 것을 심어 먹겠습니다.
5월 15일
두번째
쌈채류 씨앗 파종을 했습니다.
때마침 내린 비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씨앗 파종하고 상토가 건조해 지지 않도록 부직포를 씌우고
때마침 내리는 비로 수분을 먹금께 하였습니다.
따로 물 공급을 안해도 되는 비 오는 하루 입니다.
이렇게
포토에 파종하여
약 25일 정도 키워서 본밭에 옮겨 심어면 됩니다.
첫 번째 상추는 그때쯤이면 수명을 다 되어 갈 것입니다.
두 번째 쌈채류가 성장할 때까지 먹고 교체하면 됩니다.
오늘은
비도 오고 하여
쌈채류 4종류를 파종하고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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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문의 및 상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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