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심혈관계 건강에 도움 "자색양파즙(양파엑기스)"

심혈관계통에 도움되는

양파즙(양파엑기스)

 

양파는 일반양파와 자색양파(적양파)가 있고

장기보관은 일반양파는 가능하나 자색양파는 보관이 어려워

자색양파를 즐겨 드시는 분들은 양파가 나오는 지금 이 시기가

제일 좋은 양파즙 먹을 수 있는 시기 입니다.

 

양파는 노지에서 작업해 바로 먹는 것 보다

일정시간 햇빛에 말려서 겉껍질이 생성되어

겉껍질에 많이 생기는 약성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어려운 용어라 외우기는 못했지만

양파의 겉 껍질에 우리가 원하는 성분이 있다 합니다.

그러니 어느 정도 생산지에서 가져와 일정시간 건조함이 좋습니다.

 

“양파는 겉껍질이 소중합니다.”

 

양파를 즐겨먹는 분들은

연중 양파즙을 먹을렬고 노력을 합니다.

양파가 출하되는 요즘은 가격은 안정화 되어 있지만

초봄이 오면 보관창고에 양파가 바닥이 드러나 가격이 폭등하여

그때는 양파즙을 먹기가 어려워 미리미리 일년치를 준비하는 분도 많습니다.

양파가 주는 다양한 건강에 이로움이 꾸준이 먹는 것 입니다.

 

양파를 즐겨 드시는 분들은

심혈관계통의 건강관리나 유지를 위해 많이 즐겨 드시고,

여자분들 중에 몸매관리를 위해 즐겨 먹는 분들이 많은데

아마도 식사대용으로 양파를 활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양파는

다양한 건강에 도움이 됨니다.”

  

양파즙을 먹다보면

맛과 향이 제 각각 입니다.

어떤곳은 먹기에 정말 달달하고 좋아 역겁지도 않고

마치 국에 양파넣은것처럼 맛과 향이 좋아 먹기가 좋은가 하면은

어떤곳은 양파즙은 냄새도 심하게 나 코를 쥐고 먹어야 하고

맛은 완전 쓴맛에 탄맛이 나서 도저히 먹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저온으로 은은하게 순환식약탕기로 양파를 달이지 않고

고온으로 고압으로 무순환식약탕기로 달여서 만들다 보니

양파의 냄새도 맛도 완전 다르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정보화 시대이고 인터넷에 검색기능이 있어 고객들도 다 암니다.

제대로 달이지 못한 양파즙은 점점 설 자리가 잃어 감니다.

양파 본래의 맛과 향이 나도록 정직한 방법 윈칙되로 만들어야 합니다.

 

“양파즙은 먹기에 좋아야 한다.”

 

다른 곳에서 양파를 오랫동안 먹다가

우연이 이야기 전해 듣고 오신분들이 제가 만든 양파즙을 먹고

경제적 비용 묻지 않을테니 일년치 다 만들어 달라 하는 분들이 다수 있습니다.

진짜 양파즙을 먹어보니 행복하다고 합니다.

아울러 양파먹고 본인이 원하는 효과도 받다고 좋아 하시구요.

 

제가 양파즙을 만들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양파즙을 자유롭게 만들지 못한다는 것 입니다.

첫번째 이유는 양파즙을 저온 순환식으로 하다 보니 양파의 독한 냄새가 약탕기 배출구로 김으로 해서 나오다 보니 약탕기 주변에는 양파냄새가 지독하게 펴짐니다. 이로 인해서 옷도 주변에 모든것에 양파 냄새가 베여 고생고생 합니다. 양파 하는 날은 입고 있든 옷도 전부 빨래해 입어야 합니다.

문제는 주변에 사시는 분들이 코를 쥐고 살아야 합니다.

두번째 이유는 양파를 저온으로 하다보니 반드시 양파를 잘잘하게 썰어서 약탕기에 넣어야 양파즙이 나옴니다. 양파를 곱게 썰다보면 잘 아시겠지만 눈물 코물 범벅이 되고 양파즙 하는가에 회의를 느낄정도 입니다. 별의별 방법을 다 이용 해 봤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고온압력식은 높은 온도로 양파를 통째로 넣어도 고온고압에 의해 녹아지무로 눈물코물 흘릴 일이 별로 없지요.

 

정리하면

고온고압으로 양파즙 가공하면

가공하는 사람 입장에서 정말 가공하기 쉽습니다.

양파를 통째로 넣어도 되고 가공시 양파를 고온고압으로 만들어 냄새유출이 없어니

양파의 냄새로 인한 고통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고객입장에서는 양파의 독한 맛과 냄새가 약탕기 안에 양파즙에 고스란 묻혀 있어 그것을 먹자면 역겨운 냄새에 고온에 의한 탄맛을 감수하고 먹어야 합니다. 고온고압에 의한 영양소 파괴는 둘째치고 먹기가 어려워 양파즙의 가치는 별로 없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저온무압의 순환식(전가마솥달임방식)으로 하면

양파즙을 만드는 사람은 지독한 양파의 냄새와 맛으로 인해 눈물코물 다 흐르고 양파도 저온이다 보니 일일이 잘잘하게 칼질해서 넣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신 손님 입자에서 보면 양파의 냄새와 맛을 많이 정화 시키어 맑고 깨끗한 달달한 양파즙을 먹을 수 있어 좋고 특히 저온으로 달임하다 보니 약성과 영양소파괴가 적어 건강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양파즙 시즌 입니다.

평소에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으로 고생 하시는 분들은

양파즙 활용해 보심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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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즙 가공하기

(붉은양파와 자색양파)

개인적으로 약성은 

일반양파가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어떤분은 자색양파가 더 좋다고 생각하여

일반양파와 자색양파를 따로이 이렇게 양파즙을 내고 있습니다.

양파는 생산현지에서 직접 가져와 이용합니다.

농민도 좋고 나도 좋구요......

품질 좋은 양파

모르는 시는분들은 건강원에서 하는 양파는

일부썩었거나 질이 안 좋은것 사용하시는 줄 아는데

사진에 보는것과 같이 바로 식단에서 먹는 좋은 양파를 이용합니다.

조금이라도 썩은것이 들어가면 저온이다 보니 맛이 상 합니다.

반드시 질 좋은 양파 썩은것이 조금도 없어야 합니다.

양파세척

(위생제일 품질제이 입니다.)

양파는 일일이 하나하나 손으로 잡고 씻어주고

뿌리와 줄기를 최대한 짤라 주어야 합니다.

만약 이것이 들어가면 양파맛이 달라 짐니다.

양파맛이 항상 일정해야 양파단골분들이 알아 줌니다.

대충하면 양파맛이 제 각각이라 신뢰를 잃어 버림니다.

항상 정직이 최고의 신뢰를 만들어 주지요.

1차로 세척된 양파

(양파의 겉껍질을 살려라!)

사진에 보면 

양파의 겉 껍질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겉껍질이 있어야 합니다.

맛은 조금 메울지 모르겠어나 

이 껍질에 우리가 원하는 약성이 있어

반드시 껍질을 살려서 넣어야 합니다. 중요합니다.

마무리가 된 

자색양파의 모습

(뿌리와 꼭지모습 기억하기)

양파의 뿌리와 꼭지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제거한 모습입니다.

이제 이것을 양파를 썰어주기 하면 됨니다.

저온무압력식은 양파를 안 썰어주면 양파즙이 안 됨니다.

고온고압약탕기와 차이점입니다.

꼭 눈여겨 봐 두시고 활용하시기 바람니다.

곱게 

썰어져 나온 자색양파

(양파는 통으로 넣는것이 아님니다.)

잘 보시구 

기억해 두세요.

이렇게 양파를 썰어서 해야 맛있는 양파즙이 나옴니다.

이 과정에서 최류탄 맛은 양 눈물 코물 범벅이 됨니다.

정말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나오는 순간 입니다.

정말 매운 순간 입니다.

보기만 해도 

건강해 지는 양파조각

(양파즙에 물이 한 방울도 안 들어감)

벌써 양파진액이 

바닥에 고임니다.

이것을 이제 약탕기에 넣고 

전통방식이 가마솥방식으로 양파즙을 만들면 됨니다.

양파전용 약탕기

(전통방식인 무압력순환식)

약탕기가 조금 복잡하지요.

순환식이라 기계가 좀 비쌈니다.

고객이 최종적으로 먹는 분을 생각해서 

좋은 양파즙을 만들기 위해 좋은 기계를 이용합니다.

양파즙 완성

(정성이 가득한 양파즙)

양파즙이 보이시나요.

이렇게 맑고 투명해야 합니다.

이런 양파즙은 먹기도 좋고 원하는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오늘도 양파즙 가공하면서 눈물코물 흘리면서 작업한 하루였네요.

양파즙 가공모습 보기

양파즙 주문

전화상담 및 문의 환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