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통풍인에게 도움되는 개다래충영엑기스

통풍인에게

건강증진에 도움되는

“개다래충영엑기스”

 

주문상품 : 개다래충영엑기스(개다래열매)

주문일 : 2018년 6월 27일

주문인 : 경남 김해에 나*규님

주문량 : 충영엑기스 100봉지

 

김해에 사시는 나*규님이

충영엑기스를 부탁하셨습니다.

통풍인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시면서 개다래열매인

충영엑기스를 부탁하시네요.

빠른시간안에 정성껏 달여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자연산 약초꾼 참살이 백

 

통풍인에에 도움되는

충영이라는 것은 개다래열매인데

정확한 이름은 개다래충영 이라 맞다고 생각 합니다.

열매 중에 벌래가 먹은것을 통틀어 충영이라 부르고

이 벌레먹은 것 중에 우리가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개다래열매로 벌래먹은 개다래충영 입니다.

 

열매가 벌래의 공격을 당하면

본능적으로 방어를 하게 되어 있고

방어물질로 생성되는 생리활성물질이 생기는 듯 싶습니다.

개다래 열매를 가만이 들여다 보면

벌래 먹지 않은것은 그냥 총알처럼 길게 달려있지만

벌래가 먹은 열매는 국화빵처럼 곰보처럼 생겨서 큰것은 탁구공만하고

작은것은 구슬담마처럼 작은것으로 불규칙한 동그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벌레먹은것이야 통풍인에게 도움이 됨니다.

 

개다래열매인 충영은

한여름 남들 다 휴가갈때 뜨거운 태양빛을 받으면

높은 산 계곡으로 올라가서 채취를 합니다.

이상하게 충영은 계곡의 그늘진곳에 많이 있고

그러다 보니 모기와 벌래의 공격에 고생을 하면

특히 우거진 숲으로 비오듯 땀이 높은 온도와 맞물려 고생을 합니다.

한나절 그렇게 충영한다고 고생하면 몸이 그냥 축 쳐지게 됨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열매이니 시원한 가을에 따면 되지~~~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만...가을이 되면 벌래먹은 열매는 다 떨어져

약성이 많이 없습니다. 바닥에 떨어진것은 이미 열매로서 빈 껍질이라

주워봐자 의미가 없는 열매 입니다.

충영은 반드시 개다래나무에 달린채로 따야 좋은것 입니다.

그래서 한여름 남들 여룸휴가 갈때 부채들고 산속으로 들어가 열매를 따는 것 입니다.

이것도 해갈이를 하는지 어떤해는 하나두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올해도

다가올 한여름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충영엑기스를 즐겨 드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는 매년 여름휴가철이면 무조건 산으로 올라 감니다.

개다래열매(충영) 자료보기

http://blog.daum.net/kim072kr/174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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