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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건강원이야기/약초건강이야기

6월27일: 야관문술 만들기(카스이야기)

by 약초꾼 참살이(金容哲) 2017. 6. 27.



카스에 올린 글인데

반응이 너무 좋아 카페에도 올리니 참고 하세요.

 

남자에게 좋다는
야관문  담그기 
 
반갑습니다.
약초꾼 참살이(김용철입니다
 
날이 더워지면
더위에 따라 준비하는 약초가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남자들에게 인기있는 야관문 입니다
 
야관문이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어나
남자들에 좋다고 과장 홍보되어
전국의 야관문이 수난을 당하네요.
욕심많은 사람들은 말통으로 술을 담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나 봅니다
 
야관문은
꽃이 피기 직전에 좋습니다.
야관문의 꽃향기와 맛이 어우려져
야관문의 약성과 함께 먹을  있지요
 
참고  것은
야관문은 반드시 술에 담아 먹어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물로 달여먹거나 하는 방법은 효과없다 합니다.
그냥 담지 말고
2~3 정도 잎이  떨어질 정도로 

음달에서 건조하여 담금주 하면 좋습니다.
보통 담는 기간은 3~6개월이면 충분 합니다.
가끔식 술병을 흔들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주변의 온도 서늘한 온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높어면 쓴맛이 강하고 
너무 낮어면  우려 나지를 않습니다.
알코올도수는 높을수록 삼투압에 의해  우려나지만
먹기가 독해서….
보통 약간 건조한 야관문이라면
30도의 과실수가 적당합니다

 
친구님
야관문은 정력주이라기 보다는
혈액순환이 좋습니다.
꽃이 피는 야관문을 채취해서
야관문주 담아 음용하는것도 건강비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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