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영지버섯 개척산행을 다녀 왔습니다.
늦더위로 숨조차 쉬기가 어러운 가운데
3곳을 뒤져 2곳은 실패하고 1곳에서 조금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곳도 상태를 보니 영지버섯의 생을 다한것 같아 안타까움이 있네요.
영지버섯은 맨처음 날때가 크고 모양도 좋은데
해가 가면 갈수록 서서히 개체수도 적어지고 모양도 작아 지지요.
어럽게 본 자리가 생을 마감하는 자리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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