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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이야기) 약물복용후 땀내기

약초꾼 참살이(金容哲) 2018. 3. 16. 09:53



약물복용후 가벼운 땀을 내자

 

반갑습니다.

약초꾼 참살이(김용철)입니다.

오늘도 약초건강원에서

약초건강정보를 드리고자 노력 합니다.

 

감나무 아래에서

홍시가 떨어지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홍시가 익어면 올라가서 따 먹어야...

약초물을 먹고

약발이 오도록 가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먹은 약물이 내가 원하는 곳에

구석구석 도달 하도록 행동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위적인 행동으로

땀을 피부에 살짝 나오도록 해야합니다.

권장하는 방법으로 이불을 덮어서

땀을 아주 조금 내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약물이 잘 전달되어 효과적....

 

앞전에 이야기 했듯이

따뜻한 약물은 기본이고

따뜻한 약물이 온 몸에 도달 할수 있게

따뜻하게 하여 땀내기 필수입니다.

 

건강에 안좋은 땀으로는

1)운동에 비해 필요이상 땀을 많이 흘리든땀

--->헛땀

2)작업강도가 높아 땀을 많이 흘리든

--->과로

3)작업환경(온도나 습도가 높은 곳)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리든-->과로/헛땀

 

땀도 에너지입니다.

과도한 땀내기는 에너지고갈 원인입니다.

가벼운 땀정도가 좋습니다.

약물도 복용후 가벼운 땀내기가 좋습니다.

운동 보다는 따뜻한 방에서 땀내기가 굿~~

 

오늘은 약초물 복용후
약물의 효과를 높으기 위해서는

가벼운 땀내기에 대해

건강정보 이야기를 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