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편 만들기~~~ㅎ
토종생강편 만들기
날이 추우니
저절로 몸이 움추려 들고
몸이 움추려 드니 신체모든 부위가 자연적으로 같이 움추리니
특히 이중 혈관이 수축이 심해 심혈관질환이 계신분이나
약한 분은 겨울이면 고생이거나 건강에 아주 위험합니다.
이럴때에는 혈액순환이 잘되는 음식으로
몸의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해주면 건강한 겨울나기를 할수 있습니다.
혹시나 하는 이야기이지만
아니 매번 글을 쓸때마다 하는 이야기이지만
피의 역활을 잘 알지요?
이중 피의 역활중에
몸 구석구석 세포에에게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사실
이 사실을 잊어면 안됨니다.
그럼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몸 구석구석 세포에게 산소와 영양분이 안 간다는 이야기이고
그럼 그 현상으로 통증이 온다거나 질병이 올수 있겠지요.
가령 머리에 혈액이 문제되면 뇌출혈,심장이면 심장경색.......ㅠㅠㅠ
그래서
겨울이면 혈액순환이 잘 되는 음식이 좋습니다.
이중 생강은 주변에 흔한 것으로 건강에 좋습니다.
오늘은
생강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만들어 본것이라 결과가 걱정이었지만
생각보다는 잘 되었네요...ㅎㅎㅎㅎ
지인이 생강농사 짓는 분이 있어
매년 생강을 지인분에게 받아 옴니다.
고냉지라 약성이 너무 강해서 조금 이용을 잘해야 합니다.
저도 처음이라
잘 모르지만 그냥 아는되로 이렇게 한번 살짝기 데쳐 냄니다.
그래야 생강의 아리한맛이 좀 덜 하다고 합니다.
제 생강은 너무 약성이 강해서 20분정도 우려 냈지만 그래도 나중에 먹어보니 약성이 강하네요.
생강을 한번 우려내어
독한 아리한 맛을 걸려내고
이제 설탕을 생강무게의 절반만 넣고 쫄이기 시작합니다.
이 방법이 맞는것인지 나두 몰라요.
전 생강만 먹을수 있다면 되겠기에.....ㅋㅋㅋ
드디어 이렇게 생강이 만들어 졌습니다.
다른분들 한만큼은 아니지만 제가 직접 만들어기에 만족을 합니다.
다음에 할때에는 생강을 좀더 우려내어 맛을 부드럽게 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